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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대 장애인이 나설때
 
 
독립선언 제 13 화 업데이트
작성자 : 장때 ,등록일 : 2006-05-17 12:42:08 , 조회수 : 806
독립선언 제13화
[기왕이면 1,000원말고 파란 종이 줘!]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장애인들 중에 길을 가다
뜬금없이 행인이 주는
돈을 받아 보았던 분들이 의외로 많지요.^^

어쩌면 우린, 너무 쉽게
다른 사람의 인생이 불행할거라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자신은 선행을 했다고 뿌듯해 하지만,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선행이 과연 선행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조금은 어렵지만,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문제입니다.

장애인 혹은 장애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더러 이번 독립선언의 이야기처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을 보면서
화가 났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한편, 화를 내는 자신을 보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나 또는 타인이 남의 삶에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이며,
화를 낼 자격은 있는가,
정말 힘들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는데
자신만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아닌가...등등...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버겁게 합니다.

하지만, 돌덩이가 내려 앉는 것 같은
무거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버거움을 유쾌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삶의 여유가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요?

"성숙"이란 이름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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